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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Total 918건 8 페이지
568
휴스턴, ‘외국기업 투자가 가장 쉬운 도시’ 1위  텍사스주 상위 10개중 절반 차지, 뉴욕·캘리포니아는 10위 밖[보도자료=파이넨셜타임즈 번역] 3만 5천여명의 한인이 살고있는 휴스턴이 ‘외국 기업 투자가 가장 쉬운 미국 도시’ 1..
11-07
567
"한인동포들의 '희망'이 되는 단체로 발전시키겠다"윤 회장 당선과 함께 한인회수석부회장 당선이 확정된 심완성 이사차기 수석부회장으로 내정된 심완성 한인회 이사(사진)가 마지막까지 수석부회장직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가 "현 한인회수석부회장인 ..
11-07
566
 [취재수첩] '네편 내편'이 양산되지 않는 사회를 꿈꾸며  이민생활에서의 교육대계, 누가 어떻게 책임질 일인가 한달 동안 필자는 박은주씨가 교장으로 있는 휴스턴 한인학교와 큰 한인교회에서 운영하는 2곳의 ..
11-07
565
 먹거리 즐길거리로 넘쳐난 '한마음 큰잔치'                    &..
11-07
564
“내년도 메디케어 플랜 이렇게 바뀝니다”노인회, ‘2024년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세미나 개최라이언 박 종합보험 초청,  일대일 개인상담 서비스도2024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세미나가 지난 2일 노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라이언박 종..
11-06
563
예닮장로교회, 이삭 목사 초청 특별집회"핍박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북한 성도들은 확장되고 있다”예닮 장로교회(담임 석상은 목사)가 설립 35주년을 맞아 이삭 목사를 초청해 특별집회를 열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특별집회에는 북..
11-06
562
 '공산화는 안된다! 애국은 행동이다! 질긴 자가 이긴다!' 휴스턴한미연합회 창립, 한인동포들 성원받으며 역사적인 출범 160여명 참석, 정정자 회장의 뜻깊은 환영사휴스턴 한미연합회(이하 휴스턴AKUS) 창립 출범식이 지난 ..
11-06
561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트럼프, 휴스턴서 선거 유세 펼쳐  6개 경합주에선 바이든에 ‘5승 1패’[보도자료=휴스턴 AP]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
11-06
560
윤건치 한인회장 ‘경선없는 무투표 당선’ 결정내년 1월 1일부터 내후년 12월 31일까지 한인회장 연임34대 휴스턴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문선)는 "이번 34대 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자로 등록했던 현 윤건치 회장이 경선없는 무투표 당선이..
11-04
559
'재외선거 위반행위 예방·안내센터' 운영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직선거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및 제보[자료제공=휴스턴총영사관]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재외선거 위반행위 신고·제보의..
11-04
558
[앤박의 부동산정보]휴스턴, 이사가고 싶은 도시 10위에 랭크LA·샌프란시스코는 너무 비싼 집값에 "가장 떠나고 싶어"   Real Estate Adviser. CNELA와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의 100대 대도시 중에서 주민들..
11-03
557
텍사스, 마침내 WS 정상에 섰다5차전서 애리조나 5-0 누르고 창단 62년 만에 '우승 한 풀어'  5억달러 듀오 시거-시미언 맹활약 “우승 한 풀었어요” 텍사스가 창단 62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
11-03
556
핼렌장 상임위원, 윤성조 부영사 등 5명 휴스턴 대표로 선정2023년도 민주평통 해외후보자 101명 명단 공개, 11월 15일까지 공개검증의장표창 후보자 명단 공개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처자 석동현)가 '2023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
11-03
555
미시시피강 수위가 계속 내려간다바지선 운항 중단될 수도, 대두와 옥수수 등 수확기여서 피해 우려 취수원 염분 높아져 식수 이용 고충미국 중부를 남북으로 가르는 미시시피강의 수위가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내륙 물류 운송에 비상이 걸렸다. ..
11-02
554
뒤늦게 탄력받는 고속철도 확대 미 정부 660억달러 예산 책정, 캘리포니아주가 가장 적극적미국이 본격적인 고속철도 구축망 작업에 들어갔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미 공사에 들어갔고, 텍사스주·워싱턴주에서도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의 고속철도..
11-02
553
샌안토니오 시장 광주방문, 첨단산업 협력 강화AI데이터센터·문화전당 시찰, 주거·교통 등 도시정책도 논의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광주시청에서 미국 샌안토니오시 론 니렌버그(Ron Nirenberg) 시장과 만나 경제·문화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11-02
552
'尹 공약' 재외동포청, 사업 68% 손도 못대장학생도 미선발, '재외동포재단 때보다 지원 못한다'는 지적  [보도자료=미주총연] 재외동포재단이 올해 상반기 재외동포청으로 승격하는 과정에서 전체 동포 관련 사업 중 68%를 손도 못댄..
11-02
551
[포토뉴스]38명의 학생에게 7만3천 달러의 장학금 지급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역대 최고 장학금 수여 기록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KASF SWRC. 회장 이원호) 제12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28일 쉐라톤휴스턴(Brookhollow)에서..
11-02
550
일요일에 만난사람‘김치’와 ‘한미동맹’이 맺어준 두 사람의 우정제시 제톤 하원의원을 한인사회로 불러낸 정명훈 미주총연 회장  지난 일요일(10월 29일) 기자는 주인공을 2명으로 '일요일에 만난사람'을 꾸몄다. 제시제톤 주 하원의원과..
11-01
549
1,600명의 참전용사가 ‘대한민국의 오늘’을 보고 울었다 한국전쟁을 ‘성스러운 역사’로 재조명해 온 순례자, 한종우 박사를 만나다 사전 컨퍼런스 클리닉(TXCSS 2023 CLINIC)을 하루 앞둔 저녁나절을 필자는 한종우 교수(한..
11-01
548
기억, 추모, 그리고 진실을 향한 다짐10.20 이태원참사 1주기 추도식서 159명의 희생자 추모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추도식' 휴스턴 행사가 지난 29일(일) 오후 4시부터 세월호 기억벤치(허먼파크)에서 거행됐..
10-31
547
[동포 시선] 159명이 죽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이태원 참사!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2022년 10월 29일, 우리 국민(외국인을 포함) 159명이 숨지는 일이 이태원에서 발생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우리 사회는 이 참사를 어떻..
10-31
546
[인사말씀]"샌안토니오 동포여러분들이 늘 자랑스럽습니다" 샌안토니오 한인동포여러분 안녕하세요!샌안토니오 한인회장 김현입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계신 우리 샌안토니오 동포 여러분은 저에게 있어 희망이 되고 의지가 되는 이웃 사촌..
10-31
545
이강일 사범의 뒤늦은 공로패한국태권도 신문 "태권도 발전에 소신있게 활동" [자료제공=한국태권도신문] 텍사스에 거주하며 국기 태권도 보급에 앞장 서 온 이강일 사범이 태권도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태권도신문 남궁윤석 대표에게 감사패를 받..
10-31
544
[비즈니스 탐방]휴스턴 최고의 치과 전문의원 '헐리우드 치과'투명한 유리잔 들여다보듯 더 정확하게 진단하는 3Dxray(CBCT) 구비 리치몬드(12001번지)에서만 12년, 총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헐리우드 치과는 첨단 기자재인 구강스캐..
10-30
543
샌안토니오, 삶의 질은 더 향상된다.스마트시티 혁신을 위한 5가지 로드맵 발표 샌안토니오 시정부 혁신 사무소는 최근 시가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시티로 이전하는 종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텍사스트리뷴 등 ..
10-30
542
“신분 관계없이 비싼 의료비 걱정 덜 수 있기를”메튜 이 기독의료상조회 본부장 일행 본사 방문해 협업 논의 지난 달 26일(목)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 Aid) 본부장인 매튜 이목사(로고스선교회. 사진)와 강동훈 ..
10-30
541
알찬 내실 보여준 한인학교 후원행사학생, 교사, 학부모, 이사진, 후원자들 한마음으로 화합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의 후원행사가 군더더기없이 소박하게 치뤄졌다. 호텔 연회장에서 주로 개최하는 여느 단체 행사와 달리 한인회관에서 후원자들에..
10-30
540
결국 목소리 못낸  ‘중남부연합회는 하나다’17명 참여로 정족수 못채워 ‘총회’가 ‘모임’으로 둔갑[사진설명] 중남부연합회를 연내에 반드시 통합시키겠다는 의지는 최소한의 적정인원(20명)을 채우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김진이 회장의 ..
10-30
539
미국 전역에 미성년자 겨냥한 '온라인 성착취' 급증한인 자녀들도 안전하지 못해, 연방수사국 철저한 주의 촉구최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성착취 범죄(online financial sextortion)'가 미국 전역에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10-28
538
매년 11월 22일 '김치의 날' 기념일 된다이달 6일 본회의에서 채택 가능, 영 김 의원 본회장에서 발표 미국이 연방 정부 차원에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공식 기념하게 될 것이 확실시 된다. 지난 달 26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
10-27
537
배창준·헬렌장 비상 시국선언문에 이름 올려자유정파 끌어안고 비상체제 전환 뒤 ‘文·李 구속시켜야 화합가능’ 주장“국가전복 세력은 화합 대상 아냐”배창준 헬렌장 21기 평통 휴스턴협의회 두 상임위원이 '국가전복 세력은 화합 대상이 아니다'는 비상 시국선..
10-27
536
취재수첩'불법'이 가져다주는 매력에 빠져있는가?10년전 그곳 불법도박장에선 권총 살인사건이 있었다 스프링브랜치 한인타운에 위치한 불법 도박장은 여전히 성업 중이었다. 한인상가들이 밀집한 곳에서 간판 없이 당당(?)하게 운영되는 불법 도박장은 ..
10-27
535
텍사스로 몰려오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작년에만 10만명 넘게 이주해 와. 비싼 주택가·세금 등 영향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를 떠난 사람들 81만7,000명 중에 약 10만 2,000명이 텍사스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집값과 비싼 세금, 노숙..
10-26
534
“이병선 화백을 알고 지내서 참 다행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읽게 해준 그녀 “일체의 대상을 사물의 세계에서 생명의 세계로 불러내는 마법적 안내자”  ‘화가의 정신’을 정의한 임동확 시..
10-25
533
휴스턴 한미연합회의 영광스런 창립선포정정자 회장 “한미동맹의 중요성 깊게 인식하는 ‘AKUS’ 이룰 터” 11월 5일 서울가든, 120명 참석 예상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5월 10일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미주 지역 한미..
10-25
532
휴스턴 시 컨트롤러 지지모임에 한인 경상인들 출동크리스 홀린스를 추대하는 자리에서 아시안 민족의 사업부흥 기대 휴스턴 시장 선거일인 11월 7일에 같이 시행되는 휴스턴 시 소속의 재무정책관(For Houston City CONTROLLER. ..
10-25
531
“파리바게뜨 스프링브랜치에서 만나요!”내달 9일, 그리고 매일아침 7시에 문여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바쁜 일상 속, 출근 전 잠시 들러 몸에 좋다는 토종효모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로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만 있다면...! ..
10-25
530
식품매니저 자격증 강좌, 작년에 이어 두번째 시행 강문선 상공회장, "참여도 높이기 위해 홍보 전략 강화할 방침"식품위생 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강의(Food Certificate)가 롱포인트에 위치한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 사무실에서 진..
10-25
529
노인들 모시고 출발하는 휴스턴협의회의 첫 업무 내달 8일과 11일,  노인회관 한인학교서 ‘찾아가는 통일교실’ 개최 <사진설명>내달 8일 노인회관 회원들을 위한 오찬 대접을 계확하고 있는 휴스턴협의회는 오찬 후 노인회원들을..
10-24
528
샌안토니오 김치축제, 일주일 앞으로한국문화 알리는 무료행사, ‘풍성한 잔치’의 기대감 불러모아 11월 4일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학생회관샌안토니오 김치축제(Kimchi Festival)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동포들과 현지시민들을 한..
10-24
527
텍사스로 몰려오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작년에만 10만명 넘게 이주해 와. 비싼 주택가·세금 등 영향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를 떠난 사람들 81만7,000명 중에 약 10만 2,000명이 텍사스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집값과 비싼 세금, 노숙..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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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만난사람]샌안토니오 한인사회의 ‘디딤돌’ 같은 존재, 최숙자 자문위원휴스턴협의회장이 평통일꾼으로 점찍어 놓은 ‘북한인권위원회 위원장’ 최숙자씨는 김형선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이 일찌감치 협의회의 일꾼으로 점찍어 둔 평통 자문위원이다..
10-22
525
[휴스턴서 제대로 살아가기]County란 무엇이며, 왜 존재하는가?34개 도시를 포함하는 미국서 세번째로 큰 '해리스카운티' 현명한 '다문화소속의 휴스턴시민'이 되기 위해이제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외국인 이민자로써의 다문화 사회로 나..
10-22
524
취재수첩한인회장은 그날 그렇게 인사말을 남겼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양은미 교육원장과 정진명 영사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개천절 행사의 첫 멘트다. 양국 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정영호 총영사의 환영사가 있었고 곧바..
10-19
523
코리아월드 샌안토니오 지면 개설을 축하합니다정영호(주휴스턴 총영사) 안녕하십니까, 샌안토니오 동포여러분.  코리아월드 샌안토니오 지면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이를 통해 샌안토니오 동포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
10-18
522
[샌안토니오 지면개설 특집] "세종학당의 혁신 엔진은 멈추지 않고 달린다"민관외교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St. Mary대학과 동서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샌안토니오 세종학..
10-18
521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자”김형선 회장을 앞세운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출범 자유, 평화, 통일의 가치 기반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 출범식이 지난 10월 16일 쉐라턴 ..
10-18
520
[현장 인터뷰]“제21기 휴스턴협의회가 차세대와 여성 육성에 총력 기울이길"민주평통 강일한 미주부의장, '연령과 성별 아우르는 협의회' 되주길 희망  "제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김형선 회장의 젊고 유능한 선도력에 힘입어&nbs..
10-17
519
“우리 아이들 성장한 모습 볼 수 있는 좋은 기회”한인학교 후원행사, 학생들 방과 후 한인회관에서 연다 "학생들이 밝고 맑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한인회관으로 장소를 정했어요" 박은주 휴스턴 한인학교 교장은 호텔에서 주로 진행해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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