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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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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개천절 행사장에 울려퍼진 한미동맹 70주년의 의미정영호 총영사, '캠프데이비드'와 '부산엑스포 유치'의 중요성 강조 [보도제공=주휴스턴 총영사관] 개천절을 기념하는 국경일 행사가 휴스턴 총영사관 주최로 지난 13일(금) 오후 6시부터 아시아소..
10-17
517
VISIT BANK “'한인타운의 출입문' 역할, 변함없이 지켜나가겠다”제일은행(AFNB)의 린다, 새로미 두 수석부회장이 들려주는 뱅크라이프 [연재를 시작하기 전에...]은행관련 기사를 쓸 때마다 불안감을 안고 덤볐던 기자였다. 입..
10-17
516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 당국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개시 이후 군사상황을 평가한 결과 북한과 하마스가 무기거래 등으로 연계돼 있다며 하마스 공격방법을 대남 기습공격에 활용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10-16
515
샌안토니오 김치축제11월 4일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학생회관 샌안토니오 김치축제(Kimchi Festival)가 한인동포들과 현지시민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은다. 오는 11월 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U..
10-16
514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사업정보 -1-인권세미나 참석으로 첫걸음 뗀 ‘북한인권위원회’ [사진설명] 김형선 협의회장이 던지는 북한 정세 및 인권실태의 현실을 골자로 한 질문을 북한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리스트들이 주의깊게 경청하고 있다. 최..
10-16
513
[일요일에 만난사람]“고국의 번영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의 미션이 탄생’한미연합회휴스턴지회 출범식을 앞두고 전하는 오영국 회장의 각오  일요일 아침일찍 기자가 만난사람은 휴스턴 한인사회의 통 큰 사업가 오영국씨였다. 사전 약속이 있었던..
10-16
512
은혜 충만한 화합의 추억 간직하고 성료휴스턴순복음한글학교 가을운동회의 신나는 하루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는 지난 토요일 하루 '신나는교회'라는 이름을 하나 더 달아야만 했다. 순복음 교회 운동장에서 베풀어진 휴스턴순복음한글학교 가을..
10-16
511
휴스턴, 미국 수소 허브 7곳 중 하나로 선정되어 12억 달러의 연방 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텍사스 걸프 연안은 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청정 수소 허브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의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기술 개발을 지..
10-16
510
지난 12일(목) 미국 에너지부는 해리스 카운티에 총 3천만 달러에 달하는 16개의 청정 에너지 보조금 중 하나를 전국 주 및 지방 정부에 배분했다고 발표했다.160만 달러가 넘는 해리스 카운티의 보조금은 올해 초 발표된 카운티의 기후 행동 계획의 ..
10-15
509
‘북한인권’의 열띤 토론에 4명의 패널들 참여휴스턴대 학생들의 진지한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된 인권 세미나총영사관 주최, 40여명의 대학생 관전[보도자료=주휴스턴총영사관]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이 북한 인권세미나를 열고 한미일 3국 학자들간..
10-15
508
재외선거관리위원, 오현택·황현정·윤성조·조정행 위촉제22대 국회의원선거 휴스턴 재외선거관리위원회 활동 개시 [보도자료=주휴스턴 총영사관] 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주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은 지난 13일..
10-13
507
[앤박의 부동산정보]주택보험료 최대 50% 올랐다자연재해와 물가인상 여파, 요금 할인되는 지붕과 배관교체 고려할 만 지난 수십 년간 예비 바이어들에게 주택 쇼핑 시 주택 보험은 그리 큰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다. 보험료보다는 다운페이먼트, 모기..
10-12
506
 팔딱팔딱 뛰는 한국 수산물이 미국 시장을 사로잡는다.LA Intercrew, 한국의 우수한 활수산물에 대한 홍보와 시식회 진행한국의 신선한 수산물을 살아있는 채로 미국 시장에 선보이다. 냉동 수산물 위주의 미국 수산물 유통시장에 살아있는 채..
10-12
505
10년 넘게 의붓딸 학대한 휴스턴 목사의붓딸 16세에 임신, 아동 성폭행·성적 학대 혐의로 기소돼 휴스턴에서 목회활동을 미국인 목사가 의붓딸을 10년 넘게 성폭행한 혐으로  재판에 넘겨졌다.미국 폭스뉴스는 텍사스주 휴스턴시에 거주하는..
10-12
504
50여명의 호응 받으며 성료된 한인건강증진행사코로나 무료샷 서비스에 새로 추가된 심전도 검사에 감사 표시     50여명의 한인들이 '휴스턴 한인 건강증진 행사'에 참여해 무료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을 위한 사전 ..
10-11
503
"오랜 자문위 경험을 토대로 시대에 맞는 사업 펼치겠다"김형선 협의회장 출범식 앞서 가진 두 차례 모임 통해 비전 제시16일 제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출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 출범식이 사흘 ..
10-11
502
현지인 인터뷰 벤 티엔 휴스턴경찰 수석부국장 (Executive Assistant chief) “제가 아는 한국인들은 겸손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지요.” 휴스턴경찰 수석부국장인 벤 티엔(Ben Tien)씨를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n..
10-11
501
‘2023 코리안페스티발’  5만 5천명의 인파가 웃고 즐겼다휴스턴을 넘어 미주 전역으로 그 존재감이 분명하게 확장됐다" 디스커버리 그린에서 거행된 '2023 코리안페스티발'을 찾은 방문객이 5만 5천명으로 추산됐다. 코리아월드는 페..
10-11
500
코리안페스티발 최고의 무대80번 넘게 창작무 펼친 전문무용인 김정래씨“진짜가 나타났다” 선화예술고 거쳐 이화여대에서 석사학위완성도 높은 무대 장식한 무대에서 온갖 장르를 섭렵해서 관람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코리안페스티발에서나 가능한 일이기에 메..
10-10
499
코리안페스티발을 빛낸 인물-2한인사회의 최고의 일꾼을 찾아냈다행사장 구석구석을 누비고 살핀 정승환 한인회 수석부회장[사진설명] 가수 JUNE과 셀카촬영하는 스카티 정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타 커뮤니티 방문객들의 발걸음은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코리..
10-10
498
[현장스케치] 휴스턴 일정 열흘을 쉼없이 달려간 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늘 우리의 전통을 사랑하는 마음 잃지 않기를” 꽹과리와 장구, 북, 징의 이 네 가지 악기만으로 여느 관현악단 못지 않게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자랑스..
10-10
497
박요한씨 휴스턴대학교에서 ‘굳건한 한미동맹’ 강조 작년에 이은 ‘K-문화의 폭발적인 부상’ 강의에 참석자들 매료 UH(휴스턴대학교) Clear Lake 강의실에서 'K-문화의 폭발적인 부상’이란 주제의 강의가 펼쳐졌다. &n..
10-10
496
 [코리안페스티발 觀覽記] 다운타운으로의 첫 나들이"공들여 준비한 KASH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세등스님(남선사 주지)코리안페스티발이 K-Pop과 K-전통문화, K-Food를 기반으로 한국문화가 펼쳐지는 축제라고만 알고 있던 터에..
10-10
495
"Know Your Rights!” 세미나에 70여명 참여우리훈또스 주최, ‘향상된도서관카드’도 즉석에서 발급 "Know Your Rights! 텍사스에서 투표할 여러분의 권리!"라는 제목으로 우리훈또스(휴스턴 시민단체. 사무총장 신현자)가 ..
10-09
494
한국인 유학생수, 거의 늘지 않고 있다9월 현재 4만6000여명, 전년비 2% 증가 그쳐팬데믹 이후 크게 줄어들었던 미국내 한인 유학생 수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조사한 전국의 한인 유학생은 4만6,520명으로, 1년 전인 2022년..
10-09
493
곽정환 전 이사장 '따뜻한 한끼의 온정" 베풀어휴스턴 노인회관에서 흥겨운 깜짝 사물놀이 공연까지 선사   곽정환 전 휴스턴노인회 이사장이 노인회원들을 위한 따뜻한 오찬대접의 온정을 베풀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쌀쌀한 기운..
10-09
492
[취재수첩]다섯번째 만나서 부풀려진 존경심헨리 우 AFNB 이사장의 기자회견장에서 느낀 동료애  우리가 흔히 제일은행으로 부르는 AFNB의 창립자인 헨리 우(Mr Henry Wu. Chairman of AFNB)를 올 해에만 다섯 번..
10-09
491
[맛집탐방 'K-푸드가 대세다']내공의 혼을 담은 맛집의 고수들을 찾아서[8]휴스턴은 글로벌 외식 산업의 좋은 표본도시다. 풍요로운 소스와 넓은 카테고리, 글로벌한 소비력까지 모여드는 도시로 자리잡은지 꽤 오래다. 이런 다양한 문화적 성향의 음식들 가..
10-09
490
하마스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을 공격한 데 이어 이스라엘 남부 아슈켈론을 로켓 100발로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미 CNN이 보도했다.하마스의 이제딘 알 카삼 연대는 이스라엘 방위군이 “자신들의 안전 가옥을 공격한 것..
10-08
489
김선화 루이지애나 참전용사후원회장 국민포장정 총영사 축하 소감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해” 정태환 재향군인회장 수상 불발김선화(sunny Kim) 루이지애나 참전용사후원회 회장이 국민포장을 받게 됐다. 재외동포청은 제17회 세계한인..
10-08
488
[독자 기고]아드리아는 어디에나 있었습니다.                   &n..
10-08
487
워싱턴 주에서 한인 편의점 업주 대낮 강도에 피살찰리 박씨 무장강도 총에 맞아 숨져, 고펀드미에 애도물결 이어져16년 동안 편의점을 운영해오던 한인 업주가 대낮에 피살됐다. 갑자기 들이닥친 무장강도 총에 맞고 숨지는 사건이 워싱턴 주에서 발생한 것이다..
10-06
486
美 주택에서 다이닝룸과 욕조가 사라진다집값 급등으로 소형 주택 선호, ‘공간 가성비’ 따진다 땅덩어리가 넓은 미국은 오랫동안 집도 커다랗게 지었다. 하지만 요즘은 집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소형 주택이나 작은 아..
10-05
485
Cinemark Memorial City, 강동원, 이솜의 케미 돋보인다는 평가  감독: 김성식 | 주연: 강동원, 허준호 | 출연: 이솜, 이동휘, 김종수,  박소이... 대대로 마을을 지켜 온 당주집 장손이지만&..
10-05
484
“그간 쌓아온 공적을  차기에서 마침표로 완성하겠다”34대 한인회장 출마 선언하고, 심완성 러닝메이트 손잡은 윤건치 회장 곽정환, 안권씨도 등록서류 받아가33대 휴스턴 한인회 윤건치 한인회장이 제 34대 한인회장 선거 입후보자로 등록..
10-04
483
“이번 선거가 동포사회의 미래를 판가름 해”투표참여 독려에 힘 쏟아붓는 우리훈또스의 캠페인 열기 “올해 진행되는 선거는 이민자 권익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보다 많은 한인들이 유권자로 등록해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10-04
482
"‘내가 누구인가’라는 뚜렷한 정체성을 심어주어야"[특별대담 ] 제29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정명훈 총회장의 애국심  한가위 명절을 고국에서 보내고 세계한인회장대회에도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잠시 떠나있는 제29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10-04
481
‘풍물 워크샵’으로 갈고닦은 실력 발휘휴스턴 농악단과 전문국악팀 ‘도리’의 콜라보레이션     휴스턴 농악단(단장 허현숙)이 한해 동안 이뤄온 농악단 내부 결속을 다지고, 스스로 이룩한 실력을 자체평가하는 ..
10-03
480
아칸소 주와의 경제협력 활성화에 확대 방안 모색총영사관, 우리 기업들 대상 아칸소주 기업환경 설명회 개최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의 한 미간 경제협력 활성화를 불어넣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 번에는 아칸..
10-03
479
사랑의교회 정상준 담임목사 위임 선언“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으로 세우길 희망합니다” 정상준 목사가 휴스턴 사랑의 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지난 1일(일) 오후 3시에 위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 거행된 위임식을 ..
10-03
478
'하나님의 꿈'을 실천한 제2회 엘드림 찬양제 휴스턴한인장로교회 문화선교교실의 다채로운 문화행사 엘드림 찬양제가 2번째 행사를 성대하게 거행했다. 휴스턴 한인장로교회(담임 김정호목사)가 운영하는 문화선교교실(원장 유명순)이 작년의 첫..
10-03
477
포토뉴스목욕용품 마련에 다급하게 연 바자회 "휴스턴에에서 성인 35명당 1명이 홈리스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여러분이 만약 홈리스라면 오늘밤 어디에서 어떻게 보낼 건지 생각해 본 적은 없는지요?"14년째 홈리스들에게 일주일에 두번, 한끼씩..
10-02
476
[미니 인터뷰]”그녀를 만나면 십분만에 힐링이 된다”우리훈또스 윤태리 코디네이터를 대하는 이웃 동포들의 우정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에 뿌리를 두고 탄생한 우리훈또스가 2년하고도 4개월이 지나더니 제법 휴스턴 한인동포들 곁으로 친숙하게 다가왔..
10-02
475
 “우리의 삶이 변화하듯 언어도 변화하는 건 당연한 일”한글 전령사 양은미 교육원장이  들려주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 10월 9일 한글날에 붙여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
10-02
474
<한가위 後感-2>추석을 우리는 이렇게 보냈어요[높고 푸른 하늘아래의 명절날을 기념하며]올 추석은 지난 지 일주일이 됐지만, 고국의 방식으로 치면 추석 연휴를 마친 지 사흘밖에 안 지난 시점이다. 고국의 추석분위기와는 비할 바가 못 되겠지만..
10-02
473
[문화가 산책] 한인문화원 라틴댄스 동호회그 '특별한 매력과 자유로움'이 가득한 라틴댄스휴스턴이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를 자랑하는 도시 중 하나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우리 한인들은 얼마나 인지하고 있을까? 휴스턴을 조금 벗어나 각기 다른 도시와 도시..
10-01
472
<한가위 後感>추석을우리는 이렇게 보냈어요 가을을 담뿍 담은 한인학교 오감 체험높고 푸른 하늘아래의 명절날을 기념하며올 추석은 지난 지 일주일이 됐지만, 고국의 방식으로 치면 추석 연휴를 마친 지 사흘밖에 안 지난 시점이다. 고국의..
10-01
471
의회 의원들이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칠 셧다운을 피하는 방법을 놓고 몇 주 동안 싸운 끝에 토요일, 1년짜리 지출 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정부에 일시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의회가 정부 셧다운으로 향하는 것처럼 보였던 이 놀라운 ..
09-30
470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해리스카운티 판사 리나 히달고판사가 지난 금요일 리스카운티 지방법원에 판사직에서 해임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이 청원서는 히달고가 건강문제로 인해 해리스카운티 판사로써 업무를 수행할수 없다고 주장했다.이 소송은 데이비드B, ..
09-30
469
[와이드 인터뷰] 한국인 여성 최초의 은행장 조앤 김 “한인사회의 일원이 되는데 꼬박 1년이 걸렸어요”조앤 김(Joanne Kim)과 인터뷰를 막 마치고 났을때 드는 생각이 보기드물게 이청득심(以聽得心)이 몸에 밴 여성과 만났다는 거였다. 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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