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리노이 주 박람회 그랜드스탠드 첫 헤드라이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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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티켓은 38달러부터, 2월 3일부터 판매 시작
8월 8일부터 18일까지 개최
[사진:WCIA]
2024년 일리노이 주 박람회 그랜드스탠드 무대의 첫 번째 헤드라이너가 발표되었다.
일리노이 주 박람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르면, 8월 11일 스프링필드에서 열리는 일리노이 주 박람회 그랜드스탠드 무대의 헤드라이너는 제이슨 이스벨과 애슐리 맥브라이드가 속한 400 유닛이 맡게 된다.
400 유닛은 제이슨 이스벨(Jason Isbell)과 애슐리 맥브라이드(Ashley McBryde)로 구성된 컨트리 듀오로, 2021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을 수상한 바 있다.
공연 티켓은 38달러부터 시작하며 2월 3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그랜드스탠드 라인업에 추가된 다른 뮤지컬 공연은 앞으로 몇 주 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4 일리노이주 박람회는 8월 8일부터 18일까지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일리노이주 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에서 열리는 특별한 날의 전체 일정은 웹사이트(https://statefair.illinois.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 H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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