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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명 영사, 정무분야 맡고 '하반기 주요행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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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명 영사, 하반기 주요행사 발표


문화공보 분야를 담당했던 주 휴스턴 총영사관의 정진명 영사가 정무분야로 자리를 옮기면서 올 하반기 총영사관이 계획중인 주요행사를 발표했다.


29일 정영호 총영사가 진행한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의 주요성과'의 설명회가 끝나고 발표된 주요 행사의 내용은 ▶'2023 우주포럼'(9월 21일. Post Oak Center 1층) ▶북한인권 세미나(10월 12일. 휴스턴 대학교) ▶국경일 리셉션(10월 13일. Asian Society) ▶휴스턴 한국영화제(11월 2~ 4일. 휴스턴 미술관) ▶김치페스티벌(11월중. UTSA) ▶Young Professional 포럼(11월중. 장소미정) ▶'2023 Korean  Energy 포럼(12월중. Post Oak Center 1층) 등이다.


정진명 영사의 담당업무였던 문화공보분야는 김주현 영사가 바톤을 이어받았으며, 윤정노 영사의 대동포업무, 윤성조 영사의 해외안전업무, 성시내 영사의 상무업무는 변함없이 이어진다. 


정승아 영사가 임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으며, 최희남 영사가 파나마에서 새롭게 파견돼 운영지원 업무를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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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정무분야로 옮긴 정진명 영사(위)와 운영지원업무를 맡은 최희남 신임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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