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최영숙 목사님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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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 최영숙 목사]
지난 3월 25일, 제시브라운 보훈병원 채플린으로 사역하시며 2023년 시카고지역 한인교역자회 부회장으로 헌신하셨던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최영숙 목사님이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1968년 8월 24일생인 고인은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시카고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인의 천국환송예배는 3월 30일 토요일 오후 4시에 Matz Funeral Home(410 E Rand Rd, Mt. Prospect, IL 6005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남편 장연한 안수집사와 딸 예진, 아들 은택, 며느리 임지현이 슬픔 속에 남아 있다.
[기사 : 크리스찬저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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