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로컬 뉴스

Total 624건 1 페이지
624
SWMD, '독립기념일 행사와 MAZU(바다의 여신) 퍼레이드 ' 기자 간담회 열려지난 5월 13일 월요일 오후 3시, SWMD(Southwest Management District) 회의실에서 'MAZU(바다의 여신) 퍼레이드와 독립기념일'에 관한 ..
17:33
623
어스틴 한인회 어버이 초청잔치 젊은 기운 충전   트롯가수 조수영의 구성진 가요무대, 우리가락 무용단 화려한 퍼포먼스  ‘속담 바꿔 말 전하기 게임’에 폭소 한마당, 가정의 달 행복한 동포애 실감 ..
12:10
622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치는 높게 나타나고 고금리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암울한 현실부담감은 멈출 기미가 안보인다<독자기고>'100달러의 힘'은 어디로 갔을까?  휴스턴 외곽에서 세식구가 함께 살..
10:52
621
<맛집산책>안주의 혁신! ‘이태원 포차’가 새옷을 입다메뉴개발하며 고객 입맛 돋구는 ‘만남의 장소 1번지’이태원 포차는 '한인타운가의 만남의 장소 1번지'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오픈(3월 22일)한 지 미처 두 달도 안돼 입소문을 타고 얻어..
10:24
620
어머니날 특집-1노래로 춤으로 기도로 함께 한 ‘마더스데이’ 브니엘 사역팀 스프링브렌치요양원 방문해 어머님 은공 부각 2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양로원을 방문해 외로운 여생을 보내는 노인들을 위로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한시름을 ..
10:08
619
<사진설명>  준장으로의 진급이 확정된 진 H 박 대령은 주한미군 미 8군 휘하 제19원정지원사령부 사령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끈다. 박대령의 준장 진급식은 오는 17일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린다. 미 ..
10:02
618
<사진설명> 95세의 모친을 그의 딸 김정순씨(우)가 "집에서 지내는 것처럼 편안하기가 그지없다"는 스프링브렌치 양로원을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 만난사람>"외려 어머님이 우리 가족을 ..
09:35
617
“한인학교에서 쌓은 실력으로 모범 시민이 되자”신나는 북새통 속에 거행된 빛나는 ‘2024 봄학기 종강식’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가 지난 11일(토) 2024년의 봄학기 종강식을 빛나게 치렀다. 금년 정월 27일에 새학기를 시작하고 꼬박 100일..
05-14
616
“방위비 거의 안 냈는데 내가 바꿨다”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한미군 규모를 4만2천명으로 또 잘못 언급하면서 한국이 주한미군의 방위비를 거의 분담하지 않았는데 자신이 이를 바꾸었다고 재차 주장했다.13일 RSNB 등에 올라온 동..
05-14
615
<사진설명> NYT는 "이번 조사 결과 유권자들이 미국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능력에 심각한 의구심을 드러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격전지 유권자의 경우 변화에 대한 갈망이 컸다"고 분석했다.트럼프, 5개 경합..
05-14
614
<사진설명> ‘만약 오늘 대선 투표가 치러진다면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나’란 질문에 백인 기독교인 대다수는 트럼프 후보를 찍겠다며 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비해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주로 비종교인과 흑인 개신교인으로부터 나..
05-14
613
<사진설명>영주귀국 사할린동포와 그 자손 등 60명이 5월 11일 오후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 재외동포청)  4월 27일 16명 이어 5월 11일  60명 입국, 올해 261명 영주귀..
05-14
612
한인셰프가 개발, 새우·랍스터와 비슷하고 영양분도 풍부곤충을 요리로 밥상에 내놓는 시대가 올 것인가? 그리고 그 요리의 주 제료가 매미라면?미국에서 수백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것이란 예고는 이미 들었을 것으로 안다. 이런 가운데&nbs..
05-14
611
“거룩한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 생신이니 축하합니다”남선사,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맞이해 봉축 법요식 봉행150명 신도들과 함께 ‘참 불공’ 의미 새겨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5월 15일(음력 4월 초파일)을 사흘 앞둔 지난 12일..
05-14
610
킬린한인회, 풍성한 어버이날 초청잔치  ​ 민요교실과 무용팀 초청 신명나는 식전행사  … 구성진 노래자랑 노래방 여리순 목사의 ‘검정치마 흰 저고리’ 오래된 한복 컨테스트 최우수 한복상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
05-14
609
어머니날 특집-2[사진, 그리고 사람들]휴스턴 시 주최의 ‘마더스데이’ 아시아 음식과 문화로 싱글맘들을 사로잡다27페이지에 이어 어머니날 특집 기사를 [사진, 그리고 사람들] 테마에 담아봤다.   ‘마더스데이'는 특..
05-13
608
유럽 등 미국 이외 국가 이용자 확보에 집중 틱톡 금지 위협 나온 2022년부터 우려 목소리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Temu)가 사업 우선순위를 미국 이외의 지역으로 옮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3일..
05-13
607
핵 전쟁 때 미 대통령 등 탑승 전 세계 미군 지휘 역할 민간 항공기 개조해 핵폭발 전자기파 견디도록 개조 개조 맡은 미 회사, 대한항공 보유 여객기 5대 구매대한항공이 운행하는 보잉-747 800s 여객기 5대가 핵전쟁이 벌어졌을 ..
05-12
606
오늘의 만평
05-12
605
버지니아대 졸업식, 주지사 연설 중 100여 명 퇴장위스콘신대는 침묵 시위..57개 대학서 2800명 체포미 대학가를 휩쓸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주말인 11일(현지시간) 에는 곳곳에서 대학 졸업식이 진행되면서 소규모로, 간헐적으로 진행되었다고..
05-12
604
성인 5명 중 1명이 가톨릭신자그 중 백인신자가 57%로 다수, 공화당 지지비율 높아가톨릭이 미국에서 '최대 종교그룹 중의 하나'란 사실을, 특히 한인커뮤니티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미국 내에서 그 어떤 단일 개신교단도 가톨릭보다 많은 교인을 ..
05-12
603
센서스 아시아계 추산, 한인 8.3%로 5번째[연방센서스국 홈페이지 인용] 미국내 총 한인 인구수(혼혈 포함)가 205만 명을 넘어서면서 아시아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5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11..
05-12
602
‘KOMEA 한국관’과 ‘울산관’ 특히 주목받아세계 최대규모의 해양플랜트 전시회 'OTC 2024'가 나흘간의 행사(5월6일~9일)를마쳤다. 해양박람회에는 오일, 가스 등 해양 에너지 산업 분야 주요 업체와 기관1천400여개 팀이 NRG Center ..
05-08
601
중국 항공기, 멕시코시티 직항한다.시티까지 16시간 소요, 화요일과 토요일에 출발중국으로는 21시간 넘게 걸려중국 여객기가 멕시코시티까지 직항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CNN이 지난 달 30일 중국남방항공에서 발표한 내용을 인용하여 보도한 바에 따르면, ..
05-08
600
가족모임으로 제격, 늦은 밤에는 치맥 곁들인 포차“페리카나 치킨이~찾아왔어요!”8,90년대를 한국에서 살아봤던 사람이라면 인기 코미디 프로 '네로 25시'의 황제 최양락씨와 황비 임미숙씨가 광고로 출연해 불렀던 이 노래를 기억할 것이다."정말 맛있는~..
05-08
599
암을 주제로 한 휴스턴한인간호협회의 교육세미나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김랑아)가 매년 두차례씩 실시하는 교육세미나의 봄 프로그램을 지난 4일(토) 새누리교회 교육관에서 가졌다. 어언 스물 한번째 행사를 맞는 이번 건강교육세미나에는 ‘암과 함..
05-08
598
폭우의 방해에도 깊이있는 하모니는 흔들림이 없었다 휴스턴 한인장로교회 초청연주아카펠라 콰이어(Acappella Choir) 합창공연단이 폭우 속 빗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청중들에게 아카펠라 콰이어만이 선사할수 있는 수 있는 수려하고도 깊이..
05-08
597
 모두가 한마음 된 ‘장애인체전 참가’ 후원골프대회 성황 전미주 장애인 체전 후원을 위한 골프대회가 한인골프애호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오는 6월 14일부터 2일간 메릴랜드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전미..
05-08
596
행운의 1등 경품 당첨에 대회 입상트로피도 휩쓸어대만 계의 아메리칸퍼스트내셔널뱅크(이사장 헨리 우, 이하 AFNB)가 창립 2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올해도 어김없이 골프대회를 열었다. 지난 4일(토) 미주리시티 퀘일밸리 골프클럽(Quail Valle..
05-08
595
<사진설명>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 ‘북쌔즈’에서 개최된 북콘서트 행사장 모습 (사진=정영호 총영사 페이스북) 목사외교관 ‘나는 텍사스 1호 영업사원입니다’ 출간  [박신호 선교기자] 국익을 위해 ‘심..
05-08
594
휴스턴 경찰서장으로 임무수행중인 트로이 피너가 화요일 밤 늦게 이메일을 통해 퇴임했다고 밝혔다. 피너의 물러남에 따라 래리 새터화이트가 경찰청 대행으로 임명되었다. 존 휘트마이어 시장은 "새터화이트 경찰청장 대행이 경찰서의 높은 기준을 유지할 능력에 ..
05-08
593
‘재외동포 인재 네트워크’ 구축에 휴스턴협의회가 단단히 한몫한다 민주평통 글로벌 전략 특위 출범, 간사에 김형선 협의회장 임명휴스턴협의회에서 특위위원 4명 배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윤석열 대통령/수석 부의장 김관용)가 재외동포들을..
05-07
592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주류사회의 대형 식품업체 코스트코(Costco)는 회원들이 매장 입구에서 카드를 스캔해야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장 및 결제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계획을 발표했다.코스트코의 재무 책임자 리처드 갈란티는 "이 시스템은 입장..
05-06
591
"I-45 도로확장안은 텍사스 교통부의 모순 정책"지역 주민들의 '건강 위협' 반발해 'Stop TxDOT I-45'가 나서우리훈또스 "보다 지속가능한 대안 아쉬워"우리훈또스(회장 신현자)가 이번에는 텍사스 교통부(TxDOT)의 교통정책에 반대하는 그..
05-06
590
존 휘트마이어 시장과 트로이 피너 경찰서장은 토요일 오후 여러 지역에서 수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킹우드의 홍수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해 하늘로 올라갔다. 휘트마이어 시장은 성명을 통해 "휴스턴 주민의 이익을 위해 모든 수준의 정부 기..
05-04
589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경찰관이 흉기를 소지한 한국인 남성을 사살했다.4일(현지시각) NBC에 따르면 이날 LA 경찰국(LAPD)은 이틀 전 한인타운 외곽에서 정신질환을 앓는 무장 남성 양모씨를 사살한 것과 관련해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nbs..
05-04
588
오늘의 만평
05-04
587
‘Liberty Fest 2024’가 한걸음 앞으로 다가왔다SWMD 송행만 이사 “훨씬 격 높아진 잔치 기대해달라” 6월 30일, 벨레어 PlazAmericas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새로운 계절을 예고하는  5월을 거쳐 여..
05-01
586
어스틴 한인회 ‘어버이 초청잔치’ 마련    미남 트롯가수 조수영 초청, 오경아 우리가락 무용단 전통 무용 공연    12일(일)오후 4시부터 라운드락 올드 세틀러스 파크, 푸짐한..
05-01
585
3천명 청중을 일으켜세운 이유진 피아니스트 협연 연주회Houston Civic Symphony와 함께 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대성황 이유진(Dr. Yoojin Lee Williams) 피아니스트의 휴스턴 시빅심포니(지휘 Brian Runne..
04-30
584
찬조무대로 한인관람객과 만나는 이니스프리 합창단 중앙장로교회에서의 아카펠라콰이어 한국방문 기념공연에 등장 한종훈 교수 지휘로 5일 저녁 공연휴스턴 인근에 위치한 라마 텍사스 주립대학(Lamar University)의 아카펠라 콰이어(..
04-30
583
<현장에서 만난 사람>한국체험 끝나자마자 KASH 입문한  카렌 "착하고 이쁘고 부지런하고. KASH가 늘 찾는 신예 멤버지요"자넷 홍 회장이 공원 나들이에서 환한 웃음을 가득 머금고 KASH 회원들과 신나게 어울리는 카렌..
04-30
582
[휴스턴맛집산책] '국민반찬가게'로서의 명분을 다 갖춘 '집밥강선생'K-도시락 열풍까지 담아 ‘나눔’을 실천한다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있는 맛집을 찾아서 그동안 맛있는 집을 찾아서 연재 기획기사로 소개했던 [맛집탐..
04-30
581
 ‘코리안페스티벌’의 눈부신 성공을 기대하며  KASH의 공원나들이에 집결한 열다섯번째 차세대그룹의 연례행사  베이크릭 공원서 가진 Picnic in the Park한인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차세대 그룹단체인 ..
04-29
580
[연중 기획, 스포츠 단체를 찾아간다-1] 한인 아이스하키 'Shooters'“죽기살기로 싸워 얻은 결실이 한인사회의 산실로 규합되길”최정우 회장의 30년 땀방울펜데믹을 겪은 이후로 휴스턴 체육회는 눈이 부시게 활약이 남달랐던 과거의 분위기를 되찾지 ..
04-29
579
미국 대학 캠퍼스 친 팔레스타인 시위 전국으로 확산텍사스 대학 오스틴 캠퍼스 시위 불법 규정, 기마대 투입 진압봉 휘두르며 강경 대처 경찰 대학생 57명 체포  … 학부모 동문 단체, 석방 촉구하며 법원앞서 밤샘 촛불시위 &..
04-28
578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있는 식당을 찾아서 그동안 맛있는 집을 찾아서 연재 기획기사로 소개했던 [맛집탐방]을 [휴스턴 맛집산책]으로 타이틀을 바꿨다. 이야기 중심을 '업주' 시각에서 컬럼 형식의 '필자'시각으로 변화시키면서 '맛있는 식당'을 충..
04-25
577
4.19정신은 자손만대에 계승하여야 할 민족의 유산64주년 맞은 4·19혁명 기념일 행사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 되새겨혁명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를 계승하자!4·19혁명 기념일 64주년을 맞아 휴스턴 한인회관에서는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를 포함한 한인동포..
04-24
576
[제1회 북한인권 말하기 대회] 대한민국의 ‘자유’를 논하다깨어있는 생각, 가감없는 대안들이 쏟아졌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주최"왜 우리는 북한인권을 말하는 것일까?" 이런 질문이 던져졌다.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민주평통 휴스턴..
04-24
575
AFNB의 ‘10만불 선물’에 ‘ONESONG' 관현악단 감동국제적 명성의 대만 관현악단, 통큰 선물도 받고 청중들도 매료시키고 HCU 벨린채플 홀에서 한차례 공연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그리고 콘트라베이스의 현악기 연주가들로만 구성된 관현..
04-24

검색

회원Login

회원가입
이번호 신문보기 더보기

회사소개(KOR) | 광고&상담 문의
9219 Katy Fwy #291. Houston TX 77024
TEL. 713-827-0063 | E-MAIL. houstonkyocharo@gmail.com
Copyright © The Korea World News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팝업레이어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