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청소년 영자 신문 헤럴드, 미주지역 학생 기자단 6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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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의 활동 기간은 2024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6th~12th)까지 지원 가능
대학 진학을 위한 특별 활동 이력(Extracurricular Activity)으로 기록
글로벌 청소년 영자 신문의 선두 주자인 헤럴드가 미주지역 학생 기자단 6기를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의 활동 기간은 2024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중학생부터 고등학생(6th~12th)까지 지원 가능하다.
헤럴드 학생 기자단은 글로벌 인사이트, 논리적 사고 훈련, 시간 관리, 글쓰기 및 에세이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뉴스 기자 및 전문 에디터의 꼼꼼하고 체계적인 피드백과 리포트가 제공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언론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기자단 모집에는 신규 등록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참여 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위한 특별 활동 이력(Extracurricular Activity)으로 기록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헤럴드 투모로우 웹사이트(www.heraldtomorrow.com)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상담 및 문의는 이메일(alice@heraldcampus.com), 전화(847-680-0314), 카카오 채널(koreaheraldusa), 페이스북(facebook.com/heraldtomorrow/)을 통해 가능하다.
헤럴드 측은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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